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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뉴스이슈

동물 구름 형상, 호랑이와 한컷


동물 구름 형상, 호랑이와 한컷


동물 구름 현상이란 사진들입니다.

제목처럼 동물구름이라는 겁니다. 이 사진들은 정말 하늘위에 구름들이 우연히 생성이 된것을 사진을 찍어 둔 것들이 많습니다.

포토샵으로 합성을 한것도 물론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걸 가려내는건 힘들거 같네요.

수도 없이 많은 종류의 사물이나 동물이 존재하는데 그중에서도 동물의 형사을 닮은 사진들만 모아서 올려보았습니다.

대략 스무장이 넘으니까 천천히 구경하시면 돼겠습니다.


첫번재 사진은 누가봐도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그런 모양일거 같습니다.

무슨 모양일까?라는건 여러분들이 잘 생각하시도록 적지는 않았습니다. 



위의 사진을 좀 더 확대한것.

어떤가요? 만화영화의 강아지나 개같져?



공중에 먼가 뜬거 같네요.

멀리서 보면 머 같기는 한데 저것이 무슨 모양같나요?

어디 만화에서 본거같기도 하고

게임에서 몹으로 본거 같기도하고 ㅋㅋㅋㅋ

저게 머야~~~



하늘을 나는 금붕어?

물고기?

물고기 종류를 갖다 붙여도 머가 되든되는 그런 모양같네요.

어떤 물고기가 되고 싶니~~~




공중에 이런 모양이 있다고 가정을 하면 사람들이 많이 놀라겠네요.

이건 봉황모양의 구름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던데

제가 보기에는 무슨 오로라가 일어난 지역에 우연히 생긴게 아닌가 생각이 듬.

그게아니라면 포토샵 합성쯤?




별모양이란 말이 있고 

불가사리 모양이란 말이 있고.



커다란 비둘기 모양이란 말도 있고

걍 새라고 해두져.




이것도 새어쩌구 하는거 같은데

왜 난 사람이 율동적인 모습을 보이는거 같지.



이것도 새?


이야~~~ 정말 뿌옇게 뿌려진 하늘위에 요것만 떡하니 보이는군요.

그것참 신기한 모양이로새



맹수가 앉아있는데 얼굴쪽만 만들어 놓은거 같기도하고.




아기 호랑이 뒤통수같아 보이기도하고....

ㅋㅋㅋㅋㅋ

아기곰 푸우?




토끼냐머냐

무척 커다란 토끼.




이게머더라~~하는거 안쓰려고 했는데 자연스레 적게 되는군요.

하늘에 먼가 두둥실 날아다니는듯. 




이런,, 이건 늪지대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모양같네요.





하늘에 올챙이도 날아다니고.

근데 배가 많이 안불러있음.




한편의 작품을 보는듯이 그림도 그려져 있네요.

흐미...




저 위에 있던 강아지 구름하고는 또 다르게 생긴 구름이군요.

아래서 위로 찍은게 아니고

위에서 아래로 찍은듯.



이건 또 머냐.

드래곤 같아 보이지 않는데.

걍 영화에서 검은 연기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머 그런 물체같은데.ㅋㅋㅋ




허허~~~

이건 도대체 무엇을 닮은 구름인가....

머 같기는 한데 먼지는 모르겠음





이건 하트 모양의 구름이라네요.

하트가 하늘에 정확하게 그려지지는 않아 보입니다.

살짝 몇도 돌리면 입술같아 보일거 같기도 하고





이야~~

이건 공중에 커다란 손이 그려졌네요.




비행기 한대가 날아가는것 처럼 보이는데

다들 머라고 생각나심?




복돼지 인가?

근데 자세하게 보면 구름이 아닐수도 있을거 같음.

밑에는 먼 공장지대에서 나오는 연기가 아닐지... 




정체를 알 수 없는 곤충의 구름.헐..


넌 모기냐 잠자리냐











호랑이와 한컷!!이란 내용의 사진이랍니다.

사육사가 새끼때부터 키워줬는지 호랑이 녀석은 사람의 얼굴에 친분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손에는 우유가 쥐어져 있고...

ㅋㅋㅋㅋ

무서워서 우유하나 들고가서 호랑이가 어릴적 생각나게 한걸까요~~

두발로 서있는데 사람보다는 훨씬 크겠네요.




호랑이 사진들을 여러장 더 올려보았답니다.

근데 이게 호랑이치고는 꽤 못생겼더라구요.

다운증후군? 호랑이란 말이 ㅋㅋㅋㅋㅋㅋ





하얀색의 호랑이와 사육사가 함께~~~



새끼 호랑이들을 돌보고 있는중.

이녀석들은 덩치도 크기때문에 집에서 생각하는 개똥을 생각하면 안될듯.





태어날지 얼안된 백호랑이?

가운데에는 몽키씨도 있네요.

원숭이가 요 호랑이 녀석들 자라는걸 쭉 지켜보겠네요.



돼지에게 호랑이 처럼 하고 들여보냈더니?

잘도 받아줬다는 그런 사진이라네요.

사질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음.




호랑이가 물속에 뛰어들어갔을때




내가 장난치지 말라고했지~~

니가 사육사면 다야

신경거슬리게 하고 있어 이게~~


호랑이는 사람의 머리통을 부술만큼 아구의 힘이 강하답니다.




고양이가 무척 얌전한 고양기 같네요.ㅋㅋㅋㅋ

쫄쫄 굶긴 상태에서 한번 같이 있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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