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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관련

인벤 콘 KON 베인 후기 미션 강화 스킬 파트너, 모험지역, 죽음의 땅, 침략전



어제에 이어 오늘도 콘의 후기를 적게 되었습니다.


콘 kon 이전 글을 대충 보신분들이라면 바로 위의 이미지는 로딩 장면이란걸 아실거 같습니다.


어제는 세레나의 플레이 사진과 영상물을 올렸지만, 오늘은 베인이라는 저의 주 캐릭터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이전에 설명을 못했던 몇가지 부분도 같이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넷마블 모바일게임 콘 KON 테스트 세레나 플레이 영상 파트너 리디아 후기




캐릭터를 선택하고 나서 들어가면 모험지역, 죽음의 땅, 침략전 등..한두곳이 더있습니다.


kon은 주로 게임 진행이 모험지역에서 이루어집니다.


나머지 장소들은 무한대로 들어가는것이 아니라 몇번만 반복게임이 가능할 뿐입니다.


게임을 즐긴 얼마되지 않았을 적에는 강화를 하다보면 골드 냥이 무척 딸리는데, 그건 다이아몬드로 사서 충당이 가능합니다.


그게 어려우면 반복적으로 모험지역을 통과한 곳을 계속 돌아서 조금씩 모으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저의 주 캐릭터 베인의 파트너 캐릭터는 세레나입니다.


스킬은 렙이 하나씩 올라갈때마다 한가지씩 올릴수가 있답니다.


길드는 아직 정식 서비스 진행을 안해서 오픈이 안돼있구요.


룬도 마찬가지.


스토리 란은 게임진행 레벨에 맞게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해주는 곳이랍니다.


거길 굳이 안봐도 돼지만, 대충 스킵을 해서라도 보게되면 약간의 도움이 되는 재료나 골드를 준답니다.



현재 렙이 7로 보이져?


지금 이시각 렙은 23렙이랍니다. 이제 24렙 다 돼가네요.


렙이 올라갈수록 드랍탬도 전점 좋은걸 주는데, 이건 렙에 맞게 탬들이 나오는거 같네요.


잡탬은 팔아도 돼지만, 주로 강화에 쓰이기 떄문에 걍 모아서 강화에 사용을 한답니다.


kon의 강화 떄문에 골드가 많이 딸리지만 그건 위에서 설명을 했다시피 충당이 가능합니다.


잡탬은 버리기 보다 모아서 강화에 사용을 한다.


팔면 당연히 골드가 충당이 된답니다.






kon의 제 주 캐릭터인 베인의 게임이 시작 되었네요.


알아서 잘 던전을 돌ㄹ아주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탬이 적당히 받쳐줄떄 이야기.


탬이 약간 딸린다거나 새로운 던전을 깨려면 직접 스킬들을 눌러줘야 할떄가 많답니다.




돌도있는 해당 던전의 보스가 나왔네요.


kon의 보스는 제각각 많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이 던전에서 한번 죽었네요.


지게 되면 이렇게 강해지는 방법 창이 뜬답니다.


그럼 거기서 뭐가 부족해서 이렇게 피가 잔뜩 빠져 죽는거지등. 금방 보충을 하실 수가 있답니다.


유저들은 보통 kon 검색을 할떄 콘이라고 적는지 kon이라고 적는지 모르겠네요.




해당 던전을 한번 더 도전해서 성공했을떄의 마지막 장면입니다.


나머지 플레이 영상은 아래 영상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