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및후기

라이젠 2700x 피나클 릿지

라이젠 2700x 피나클 릿지




올릴게 머없나 찾다가 컴 업그레이드 하려고 산 cpu를 올리게 되었네요. 아직 완성을 하지 않고 따로 따로 보관중에 있습니다.  현재 전혀 사용을 하지 않은 상태랍니다.


이거 사려고 삼십만원을 넘게 주었네요.



만족이 되어야 할텐데 고민이 되기는 합니다. 일단 이 제품은 아시다시피 8700k 바로 밑에 있는 성능을 보여주는 그런 cpu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사전 지식으로 알 수 있는 것들은 라이젠이 



다중작업을 할 때 좋고 인텔은 게임에서 성능이 좋다라고 알 수 있져?


사용후기는 후에 제품들을 조립을 하게 되면 방송과 게임등등 테스트를 해보고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이건 cpu가 들어있는 케이스입니다. 정품을 구입하면 이렇게 오게 됩니다.



제가 예전부터 사용해온 씨퓨를 비교해 볼때  amd가 열이 조금 높았던 기억이 있는데...



못이 잔뜩 박여 있는 cpu씨. 기대하는 성능은 보여주길 바란다.



아래는 커넥터네요. 연결선.






위에서 부터 보셨겠지만 올 때 박스가 큼직합니다. 쿨러가 커요. 최신 cpu를 거의 사용할 일이 없어서 몰랐는데, 구입을 하고 나서 쿨러가 엄청 커진것을 알고 깜짝 놀랐네요. 선풍기 들어 있는 줄 알고...



2700x는 105w에요.  보통 95w인 것들에 비해서 전력을 조금 더 먹습니다. 다른 제품보다 전기요금이 더 나온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조금 차이기 때문에 전기요금은 놀라정도로 나올 거 같지는 않네요.



하나하나 올리는게 좋은 거 같아서 그렇게 하려구요. 파워 메인보드 등등은 다음 포스팅에서...



구리스를 손으로 건드려서 약간 지저분해 보입니다.  만진게 아니라 책상에 올려놓아서 ^^


일단 제품 크기를 확인을 해보셨습니다.



그 밖의 옆면등등도 함께 찍었어요. 사진으로 확인들을 자세히 해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인텔꺼 쓰고 있는데....업그레이디에 있어서 기대치가 나오기를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쳐야 하겠습니다.


일단 제품을 보여주는 차원에서 적은 구입기네요. 확인들 하시고...구매하는데 있어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