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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및후기

라면포트 키친아트 루시아 다용도 lucia

라면포트 키친아트 루시아 다용도  lucia




포스팅을 한다는 생각보다 먼저 뜯어봐야지 하는 생각에 뜯다보니 박스가 지저분하네요. 이건 라면포트라고 하는데,  커피포트나 계란삶을 때 등등 소량의 재료들을 삶을 때 사용을 해도 되는 물건이더군요.


기존의 커피포트랑 크게 차이점이라고 하면 라면이나 국?을 끓일 수 있게 넓직한 용기인점.



이것 말고는 커피포트랑 크게 다른점은 없어보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시면 커피포트하고도 차이점이 있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물을 수월하게 컵에 담게끔 뽀족하게 모서리가 없습니다.



냄비형으로 되어 있져. 따라서 물을 끓여 마시는 용도로 사용을 하셔도 되지만, 컵에 따를때 흐를 수 있답니다.


플라스틱이 들어 있는데 이건 그 위에 계란을 올려놓고 삶는 용도로 있는 겁니다.




아시다시피 계란을 넣고 삶을면 익으면서 터지는 경우 바닥에 들러 붙는데, 그걸 방지하려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혼자사시는 남성분들 라면 끓여 먹을 때 사용을 하면 괜찮을 거 같네요.




심심하면 계란도 삶아먹고. 포트가 지저분해질까봐 일부러 라면을 넣고 삶는 장면은 찍지 않았습니다.


보시다시피 그릇이 넓직하져? 포트는 갸르스름하게 위로 솓아있는데.




영상으로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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