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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및후기

두부조림 레시피 알토란일까요 만물상일까요?

어디방식인지는 몰라도 조금씩 배이스가 비슷하겠네요. 제가 만든 방식은 무척 간단한 


방식이라서 누구나 할 수 있어요.


맛은? 포스팅을 하는 사람들이 약간의 오바성으로 맛있다고 하지 맛없다고 하나.


저는 평범한 맛입니다.


그리고 2700x하고 1050ti 방송 후기 올리기로 했는데, 바로 다음 포스팅입니다. 어떻게 올려야하나 고민이 되는데...



어떤 재료를 어떻게 넣고 하느냐에 따라서 맛이나 모양새가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일단 대파는 안샀기 때문에 쪽파로 대파를 대신했습니다.


따로 레시피를 적지 않았어요. 너무 간단하기 때문에..



위에도 적었지만, 재료는 자기가 원하는 것들을 넣어 먹으면 됩니다.



고기를 넣고 싶으면 고기를 넣고 생선을 넣고 싶으면 생선을 넣고.



취지가 있기 때문에 저는 간단하게~~



야채는 채를 치는 정도만 해도 됩니다. 일부러 잘게 다져봤습니다.



고추가루 2스푼에



참기름 1스푼.



설탕 1스푼에




마늘 1스푼



이게 양념 끝. 간단하져? 기본 양념이예여.



두부는 기름에 구워줘도 되고 안해줘도 되고



일단 굽는 방식으로 해서 냄비에 담습니다.



조릴 물은 맹물로 했어요. 멸치육수나 야채육수 그 밖의 육수로 해도 되겠져?



양념은 뻑뻑해요. 당연히 간장 두 스푼에다가 버무린것이기 때문이져. 하지만, 조릴때 수분이 많아서 


상관없습니다.



두부를 먼저 넣고 양념을 위에 살짝 올리고 야채를 붓습니다.



야채를 붓고 그 위에 남은 양념을 마져 올려주면 끝



그리고 골고루 피는데, 당연히 뻑뻑해서 안펴져요. 안펴도 되요. 조리고 나서 해도 됩니다.



뚜껑을 덮고 약불에 물이 먹기 좋게 조려질때 까지하면 된답니다.


그리고 접시에 담으면 아래처럼 완성~~ 야채를 다지려면 시간이 걸리니까 채만 써는 서선에서 하면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삼십분도 안되는 시간에 완성이 되는 두부조림.


이걸로 잠깐 반찬을 떼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