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효능을 봅시다.

양파 효능을 봅시다.

오늘부터 다시 부지런히 하나씩 혹은 이삼일에 하나라도 올려보고자 합니다.

그동안 너무 안올려 온거 같습니다. 이유는 다들 아시다시피 방문객이 넘 안늘어 ㅜㅜ

양파 이야기와 성분과 효과 효능

이런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사막 주변에 살고 있는 중국사람들 혹은 대부분의 중국사람들은 무척 기름진 음식들을 많이 먹어오고 있음에도 

성인병이나 고혈압 그리고 동맥경화에 잘 걸리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이냐하면 양파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중국음식에는 기본적으로 양파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양파의 성분중에는 펙틴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은 콜레스테롤을 분해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다른 성분으로는 글루타치온이라고 들어 있는데,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고 간 기능을 좋게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은 마늘에도 들어 있는데 몸을 따뜻하게 하고 피로회복에 좋은 b1의 흡수를 높이데 효과가 있어서 감기에 걸렸을 적에 먹으면 좋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양파를 조지 워싱턴 대통령은 감기에 걸리면 잠자기 전에 구운 양파를 먹었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또한 고기 요리에 넣으면 누린내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서 많은 한국사람들이 양파를 자주 넣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양파는 살균효과도 있기 때문에 음식에 미쳐 깨끗하게 하지 못한 부분의 세균들이 줄여주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성분으로는 이황화프로필. 황화알릴이 있는데 향을 내는 화합물로써 소화액을 분비하고 흥분, 발한, 이뇨에 효과가 있습니다.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시키거나 짬뽕을 시키면 생양파가 함께 오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에서라고 합니다.

그리고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혈관의 기름때를 씻어주고 콜레스테롤 조절을 할뿐만아니라 심혈관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 다른 성분으로는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노화방지 그리고 혈관확장을 도와 혈액순환 그리고 기초체온 그리고 면역력 향상과 항암에 도움을 줍니다.

최근 몇년내에 언론에 공개된 바로는 동맥경화와 동맥벽이 두꺼워지는 것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서 혈당을 내리는데 도움이 되고 당뇨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 양파껍질을 다려서 먹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고 또 양파껍질을 육수를 내는데 있어서

같이 넣어 끓이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이는 음식의 맛을 내는데 도움이 되는 것도 있지만, 껍질에는 코르딘 성분이 있어 기초체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폴리페놀의 성분은 니코틴을 해독하고 중극속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자주색 양파의 경우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서 노화방지, 심혈관질환 예방, 눈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앙퍄는 어떤것이 좋은 것인가?

껍질이 잘 말라있고 단단것이 싱싱한것이다. 양파는 여기저기 눌러보았을 경우에 말랑거리고 물렁물렁하면 사지 않는것이 좋다.

앙파를 살 때 보면 망으로 담겨져 있는데 이것은 양파는 보관방법이 습하지 않게 통풍이 잘되게 보관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이미 껍질을 벗긴 양파의 경우는 렙에 말아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여기까지 양파의 효능을 올려보았습니다. 해당 카타고리를 머라도 적어나가야 블로그가 살거 같네요.

그럼 다음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