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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줄넘기 고수 최강 19세

세상에 이런 일이 줄넘기 고수 최강 19세



엄청난 고수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제작진들을 몸을 풀고 있는 고수를 찾아간다.


고수가 무엇을 하려고 몸을 풀고 있던 것일까? 잠시 후 그는 줄넘기를 꺼내든다. 잠시 지켜보니


그의 줄넘기 실력은 예사롭지가 않다. 점프자체도 평범하지가 않다.


5단 줄넘기를 무척 쉽게 해내고 있는 것이다. 고수인걸까? 그의 나이는 현재 19세 오늘 주인공이다.


그는 줄넘기는 하면서 텀블링, 물구나무까지 소화를 해낸다. 


작년 아시아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20년만에 우승을 이뤘다고 한다.


동생 역시 이천십육년도에 주니어 대회 국내 1등을 했다고 한다. 줄넘기 형제인것이다.


그런 주인공인인 재원 군은 세계 1위를 위해서 꾸준히 연습을 하고 있다.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