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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뉴스이슈

어릴 때 엄마 기억, 노래방 유형 노래방 같이오면 민망해지는 유형 삼대장.jpg


어릴때 엄마 기억입니다. 피자를 처음 사준것을 기억을 하는 내용입니다. 어릴적에는 피자만 사준것만 기억이 나느건 아닐거 같은데 피자에 관한 이야기가 생각이 많이 났는지 피자에 관한 이야기를 적어 놓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어렸을적에 엄마의 기억이 있답니다. 어떤 이들은 옷을 사준기억, 아님 어딘가를 놀러를 갔다거나 아님 죽을 고비를 넘겼을 경우 아님 혼났을 경우등..해서 무수히 많은거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릴 때 엄마에 대한 어떤 기억들이 있으신가요?



출처-뉴빵카페



남자가 여자한테 호감 생기는 이유, 연봉에 따른 계급


술먹고 비누 먹음, 요즘 모나리자 감상 분위기


어느 집 지하벙커 냉전시대 미국의 어느 집 지하벙커, 런던 영화관 닌자



노래방 유형!! 노래방에 가면 사람들이 재각각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술을 마시고 가려는 사람이 있고 어떤 이들은 노래연습을 해야한다며 간다는 사람도 있고 어떤 이들은 노래 실력을 자랑하러 가는 이들도 있습니다. 근데 일단 들어가고 나면 안에서 플레이를 하는 사람들도 제각각입니다. 어떤 이들은 얌전하게 노래를 부르는가 하면 어떤 이들은 춤추고 난리부르스를 좋아하고 어떤 이들은 트로트만 부른다거나 어떤 이들은 팝송만 부른다거나 등 무척이나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인가요? 괜히 친구가 노래를 부르고 감정이 잡혀 있으면 노래방기계 잘못눌렀다고 맥을 끊고 그러는 사람은 아닌가요?(이런 사람들 꼭 있져?)


출처-뉴빵카페


1. 다른사람이 노래부를때 계손 폰만 만지는 애들 이럴거면 같이 왜왔나 싶을정도로 주구장창 폰만 만짐

열창하는 내가 부끄러워진달까

둘이 같이오면 분위기 제일 민망해지는 유형임



2. 자기 노래만 계속 우선예약 하는애들 신나는건 알겠지만 30분이상 독무대는 좀 심함.

덕분에 나는 멀뚱멀뚱 가마니가 됨. 나도 좀 부르고 싶쟈나.



3. 마음대로 음정, 비트 바꾸는 애들 진지하게 발라드부르고 있는데 갑자기 뽕짝으로 바꾸거나 음정높였다가 줄였다가 하는건 이건 좀 케바케지만 은근짜증나는 애들 많음, 그렇지만 장난으로 하는거 알아서 대놓고 짜증내기도 민망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