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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테러 재밌는 수박 신기한 수박, 여고생들의 문자 흔한 여고생끼리의 문자 내용

수박 테러 재밌는 수박 신기한 수박, 여고생들의 문자 흔한 여고생끼리의 문자 내용


수박 테러입니다. 누군가 수박을 팔려고 가지런히 모아둔곳에 구멍들을 잔득 뚫어놓았네요.

개당 삼천원씩 잡고 대충 열개정도면 한 삼만원어치 손해?ㅋㅋㅋㅋ

장난이 좀 짖굿은거 같네요.

설마 원한관계의 그런 사이일까요.ㅋㅋㅋㅋ

저건 머 어디 내다 팔아도 반값에나 팔아야할거 같습니다.


출처-이종격투기


여기서 부터는 재밌는 수박 신기한 수박들을 올려보았습니다.

수박을 재밌게 쪼개서 혹은 갂아서 만든 여러 재밌는 수박들입니다.



수박을 가지고 재밌게 장난을 치는 모습.

나이꽤나 있어보이는데 장난치는데는 애나 어른이 따로 없는듯. 



헐~~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모양을 내서 안을 파놓고 거기에 각종 과일들을 넣고 

아기모양의 사람도 만들어 넣어서 만든 한국의 화재?라고 해야하나...

이렇게 해서 여름철에 팔아도 돼겠음.



작년 제작년에 수박어쩌구 해서 사진들이 한창 올라왔었더랬습니다.

그때에 이런 멋진 조각품들도 많이 올라왔었더라구요.



홍콩이나 중국에서 만든건가. ㅋㅋㅋㅋ

무섭다...



가면놀이중



눈이 하나달리 그 머냐.ㅋㅋㅋㅋ

이렇게 해서 식구들이랑 맛있게 먹었다네요.



심심하면 수박가지고 할 수 있는 놀이

바로 가면놀이.



이야~~이건 머야.

잘만든거 같지는 않은데 먼가 느낌이 이상하군요.

sf영화에서 액체가 사람이 된다던가 아님 땅에서 먼가 흐물흐물 형상이 올라온다던가 하는 그런 느낌이랄까.



입모양의 수박이네요.

차근차근 만들어 가는 과정이 나와있습니다.






수박에 장난감 눈알도 달아 놓았고


입을 벌리고 있는 장면을 리얼하게 만들려고 혀도 만들어 놓았고.



어느 연회석 같은 자리에서 모양을 내어 차려 들어가는 수박같네요.



기다란 수박은 이렇게 개구리를 만드는 몸통으로 사용을 하고



수박이 괘나 크고 긴 수박이 나왔길래

아이에게 먹어보라고 하고 찍은듯.

무척 길져?











여고생들의 문자 흔한 여고생끼리의 문자 내용입니다.

여고생들의 문자입니다.

무슨 대화내용이 이리도 긴지 한창을 봐아하네요.

이거 차근차근 읽어야 할듯.

알고보면 이정도 대화는 다들 하고 그러는건데

블로그에 올리기에는 내용이 좀 많네요.


출처 : 베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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