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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및후기

정말 효과 좋은 바퀴벌레약 쎌렉트겔 맥스포스


바퀴벌레약을 대략 5~8천원 사이를 사서 집에다가 잔뜩 뿌려놓고 붙여 놓고 했었는데, 어찌 된게 갈수록 바퀴벌레들이 늘어만 가더군요.

안돼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쎌렉트겔이 효과과 좋다는 것을 접하게 되고 사게 되었습니다.



약국에서 하나 장만을 했는데, 작은것이 팔천원씩이라 하더라구요.



이거 가격은 비싼데 먼저번 바퀴벌레약처럼 효과가 없으면 어떻하지 걱정이 들더군요.



이전에 사용했던 약이 효과를 못봤으니 다른걸 써봐서라도 바퀴벌레를 없애야 했기에...



멀 고를까 생각하다가 이걸 골랐습니다.



약국에 가면 이거 말고도 몇개가 더 있거든요.



어찌되었든 사게 되었고 집에와서 조금씩 약을 놓았습니다.



하루가 지나니 몇마리씩 죽어나가더군요.




먼저번 약을 잔뜩 뿌려놓아서 지저분해 보입니다. 어찌된게 바퀴벌레 약위에서 똥을 싸고 밥을 먹고 모임을 갖는지 어처구니 없었거든요.

하지만, 쎌렉트겔을 아주 조금씩 여기저기 뿌려놓기만 했는데



이런 엄청난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바로 위 사진은 지난번 약을 짜놓은건데 보시다시피 저기위에서 똥을 잔뜩 싸놓고 약효과는 거의없고 지저분하기만 하고 속상했는데.



이것도 지난번 약을 놓은겁니다. 저 양의 반도 안돼게 아주 조금만 바퀴벌레가 다니는 길에 짜놓기만 해도 정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보이지도 않을만큼 약간 아니 코딱지 크기만큼? 아 맞다.

쌀한톨? 그정도 크기돼겠네요. 약이 너무 적은거 같아서 쌀톨 정도의 양만 몇군데 뿌려 놓았는데 정말 효과봤네요.



불 껏다가 키면 바퀴벌레들이 정신없이 도망가기 바뻤는데, ㅋㅋㅋㅋ

이젠 불끄고 키고 해도 바퀴벌레가 안보여요. 약이 넘 말랐는지, 한번 더 뿌려줄까 말까 생각중.



바퀴벌레약 쎌렉트겔 추천합니다. 정말 효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