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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및후기

다이소는 생활용품만 저렴한 것이 아니다. 스낵 과자류도 저렴하다

다이소는 생활용품만 저렴한 것이 아니다. 스낵 과자류도 저렴하다



다이소를 알게 된지가 몇달 되지 않은거 같은데, 시장이나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면서 보면


굉장히 싸게 파는 것들이 많아서 만족할 때가 많은거 같다. 싸다고 해서 제품이 형편이 없는 그런거는 없는거 같다.



커피만 해도 편의점에서는 사천원 가까이에 팔지만 다이소에서는 삼천원 밖에 하지를 않는다.


한 두번 조금 더 주고 편의점에서 사는거 머 어때?


그렇다. 뭐 어떴다.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이것이 열개를 살 경우에는 만원이상 차이가 생긴다.


삼천원에 열개랑 사천원에 열개.



커피 뿐만이 아니라 가까운 마트나 편의점에서 사 먹을 수 있는 과자류도 그렇다. 세재를 사려고 들렀다가 이렇게 과자도 눈여겨 보면서 하나 사왔는데, 같은 과자를 조금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게 좋기는 한거 같다.


내가 형편이 안좋아져서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것일까??



마트에서 사오던 물건들이 다이소에서도 파는 물건들이 있으면 가격을 비교를 해보고 더 저렴한 곳에서 물건을 사는 버릇이 생긴 거 같다.


젠장. 이건 주부들이나 하는 짓인건가????




종종 이용하고 있는 다이소.


과자사와서 먹다가 나름 느낀점을 올려보기로 해서 적어보았다.



얼른 카메라하나를 장만해야할텐데. 폰 기종이 다소 시간이 지난거라서 그런지 원하는 만큼의 사진들이 전혀 나오지를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