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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및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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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음식 흔한 계란후라이 비빔밥, 한끼 식사는 이렇게 때울 수가 있다. 한끼 식사를 때워보려고 이것저것 찾아보다 마땅히 먹을 것이 없어서 고른다는게 계란이었다.계란이 눈에 띄길래 얼른 후라이를 해서 그릇에 담아 보았다.그릇은 밥 두공기가 들어가기에는 딱 맞는 정도의 크기이다. 밥을 한공기를 넣고 집에 있던 양념간장을 한 수저 떠서 넣었다.약간 짤거 같기는 했지만, 참기름이 있기에 신경을 쓰지 않고 넣었다. 이렇게 계란위에 쌀밥과 그위에 간장. 그 다음에 간장위에 참기름을 붓기 시작했다. 밥은 한공기만 넣은것을 보여주고 있지만, 비빌적에는 한공기 반이 들어간것이다. 십초남짓 비비고 난후의 모습이다.보기에는 맛이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이 음식은 30년이 넘은 방식이다.배가 고프지만, 머 해먹기도 귀찮은 요즘엔 이렇게라도 먹게되면 속도 든든하고 음식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
인터넷으로 돈벌기 및 돈버는 방법, 재택알바 혹은 부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번에는 인터넷으로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적어 볼까 합니다. 이미 푼돈 벌이라도 하고 계신분들도 많으실 것이고, 혹은 하다가 그만둔 분들도 많으실겁니다.어떤 이들은 푼돈 벌이 이지만, 꾸준히 해서 생활이 나아진 분들도 계실것이고 어떤 분들은 계속해서 푼돈 벌이 밖에 안되시는 분들도 계실것입니다.인터넷으로 돈을 버는 방법을 검색에서 치시게 되면 상당히 많은 블로그와 웹페이지들이 검색이 되고 있습니다.그것들 중에는 생겼다가 몇년 안돼서 사라지는 곳도 있고 10년넘게 꾸준히 지켜져 오고 있는 곳들도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쓰게 된 이유는 바로 회사를 선점하는것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믿을 수 있을 만한 회사들을 선택을 해서 홍보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수익금을 중간에서 얍삽하게 가로챈다거나 누락을 ..
비빔국수 맛있게 먹는 방법 (나만의 방식) 비빔국수 맛있게 먹는 방법 오랜만에 출출해서 비빔국수를 만들어 보았다. 맛은 생각안하고 무작정 내맘대로 방식으로 만들어 먹는것이지만, 기본은 기존의 비빔국수의 틀에서는 벗어나지 않은거 같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재료는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될만큼 가까이서 찍어 올렸다. 야채를 많이 먹는게 좋다보니 야채위주로만 넣어보았다. 양파와 채소들이 여러가지 들어가지만 양배추 대신에 식감때문에 양상추를 넣고 깻잎을 넣은게 재료에서는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내가 만든 재료에서는 당근을 넣지 않았다. 파란 야채들이 대부분인것을 볼 수 있을것이다. 원하면 얼마든지 자신이 원하는 야채들을 더 넣어서 먹으면 된다. 양배추 대신에 양상추를 넣었기에 국수를 먹을 경우 사각사각한 느낌이 든다. 국수는 보시다시피 일반 소면..
분리수거를 이렇게 해보고 빈병을 모은것이 이 만큼 쌓였다. 분리수거 옆집이 고깃집을 하는데 술을 가게 자체적으로 파는것이 아니고 옆 마트에서 사서 판매를 하고 있어서 병을 처분할 곳이 마땅치가 않다더라. 그래서 그 빈병들이 우리집에 조금씩 조금씩 놓았는데 어느새 엄청나게 쌓여버렸다. 한 두세달 됐나. 소금 푸대 큰거에 3개 작은것에 2개나 쌓였다. 소주병을 50원씩 잡고 계산해보면 대충 1만원 정도는 되지 않을까.... 푸대에만 쌓여있는것도 아니고 저위 사진에 보면 바구니에도 쌓여있다. 이렇게 버려질 병들이라도 조금씩 모으니 담배값 정도는 나올거 같다. 우리집 비닐봉투는 따로 규격봉투에 버리지 않고 이렇게 분리수거를 해서 버린다. 비닐봉투는 규격봉투에 버리지 않아도 된다는게 우리집 어른의 말이다. 그래서 이렇게 비닐봉투들은 커다란 봉투에 따로 모아서 버린다. 규..
낙지라면, 라면을 맛있게 먹는 방법 낙지 라면, 라면을 맛있게 먹는 방법 배는 출출하고 다른건 먹고 싶지 않고, 머 먹을게 없나 찾다가 느닷없이 라면이 생각이 나서 끓여봤습니다.평범하게 먹는건 평소에 먹는지라 좀 다르게 해봐야지 하고 무작정 해봤습니다. 우선 냄비를 준비하고 물을 붓고 양파를 준비해서 반개를 채를 썰어서 준비를 해두고..(이건 사진을 찍을려면 어쩔수 없이 준비를 해놔야 하더군요, 누가 찍어주지 않는이상) 안성탕면은 매운맛이 약하기에 고추도 미리 송송 썰어서 준비를 해뒀습니다. 거기에다가 큼직한 낙지 한마리를 준비해봤죠.맨들맨들하고 큼직한게 볶아 먹어도 보고 싶었지만, 그건 며칠전에 만들어 먹었던지라 걍 라면에 넣어먹어보기로 한겁니다. 안성탕면은 넣는다는 인증사진.매콤하게 드실꺼면 신라면이나 다른 라면을 넣어서 먹을면 돼겠져..
평소에 마시고 있는 맥심 화이트골드 커피믹스와 자판기 모카커피, 그리고 보다 부드럽고 맛있게 먹는법 맥심 화이트골드 커피믹스 김연아씨가 광고모델로 나오는 커피믹스를 집에 박스로 한통을 사다놔서 가끔씩 마시고 있습니다.저 아래에 올려놓은 평소에 먹는 자판기 커피와 함께 비교를 해보려고 했지만,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런지 커피의 맛차이는 약간 있지만 정확하게 표현은 하지 못하겠더군요.비록 커피전문점의 고급 커피들은 아니지만, 훨씬 생활속에서 인기가 많은 커피일거 같군요. 원래료명 및 함량부분을 찍어 놓은 사진입니다. 맥심 화이트골드 커피믹스의 자랑을 해놓은 부분.자세히 적혀 있는 부분을 찍어 올렸기 때문에 타이핑이 전혀 필요없음. 속 포장은 이렇게 생겼습니다.하얀색의 커피색 그리고 노랑색이 보이는것이 심플하고 눈에띄는 듯. 여기서는 제가 자주 먹는 커피인데 원래는 이게 아니었습니다.어쩌어쩌 하다보니 이 자판..
담터 호두아몬드율무차 커피를 줄이고 마셔봤습니다. 담터 호두아몬드율무차 커피만 끓여마시다가 카페인을 너무 만이 먹는건 아닌가 싶어서 담터 호두.아몬드.율무차를 사 마셨습니다. 견과류 갈아놓은 차를 좋아하다 보니 눈에 들어오는건 당연! 그래서 하나를 사서 먹기 시작했드랬져. 농협쪽에서 파는걸 사서 먹을까 이걸 사 먹을까 고민도 하다가 농협까지 가는것도 귀찮은데 해서 이걸 골랐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견과류 분말을 아래의 사진처럼 이렇게 생긴것이 보통. 처음 먹어보는 제품이긴 하지만, 여느 음식하고 맛은 비슷하겠지 하고 먹었습니다. 커피를 많이 마시는것보다는 견과류와 잡곡을 갈아넣은 차를 마시는것이 몸에 더 좋은것도 확실 할것이고. 물을 끓이기 시작했음. 커피포트는 이름이 선명하게 보이는 테팔제품. 이거 산지 꽤 오래됐는데도 아직도 고장이 안나고 잘 돼더군..
구구 크러스터 아이스크림 맛있게 먹는 방법 구구 크러스터 아이스크림 맛있게 먹는 방법 구구 크러스터를 나름 맛있게 먹는 방법을 올려봤습니다.어떤 음식이던 자기가 어떤 재료를 넣고 먹느냐에 따라서 그 방법은 끝이 없을 정도로 많겠지만,제가 구구 크러스터를 먹을 때면 이런 방법으로 자주 먹곤 하는 그런 방법입니다. 처음에는 누구나가 먹는 방법으로 스푼으로 떠서 먹기 시작합니다.냠냠 맛있게 입안에서 살살 녹여가면서 ~~~~ 그러다가 어느 정도 파먹었다 싶으면 우유를 부어 줍니다.우유를 붙는 개인적인 이유는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우유의 밀크맛? 머 이런 정도의 이유인거 같습니다.이런식으로 우유를 조금 부어준 후에 이런. 우유를 붙는 장면을 한장 더 올렸군요.꼴록꼴록~~~우유 부어지는 소리~~~ 그리고 나서는 이렇게 스푼으로 으깨어 줍니다.보는 사람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