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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및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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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된장찌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국물맛이 시원한 된장국입니다. 꽃게 된장찌게!! 국물맛이 시원합니다. 오늘은 느닷없이 요리쪽 관련된 글을 적어보게 되었네요. 된장국을 만들어본 내용입니다. 된장국은 누구나가 만들수 있는 간단한 요리이이지만, 꽃게된장찌게는 기존의 된장국 맛도 아니라는건 아시는분들을 아실것입니다. 국물맛이 시원한게 해물탕을 먹는건가 생각이 들기도 하져. 꽃게된장찌게의 재료는 크게 복잡하지 않답니다. 여느 된장국과 마찬가지로 각종 야채를 잘게 썰어 넣으시면 됩니다.호박이며 무, 각종 야채등.... 참고로 저는 멸치를 넣지 않았습니다.감자를 넣는다는걸 잊고 만들어버렸더군요. ^^;된장국이 약간 걸쭉해지는 감자!! 두부와 양파 호박 무 넣을 수 있는 야채는 다 넣어도 된답니다. 파도 안보이져? 파도 송송 썰어 넣어도 된답니다. 버섯도 종류별로 전부 넣고 먹기..
롯데푸드 쿠키오 유러피안 디저트 미리보기 및 시식기 lotte food cookie o 롯데푸드 쿠키오 유러피안 디저트인 쿠키오를 먹기전에 포스팅차 찍어서 올려보았습니다. 아이스크림등 가릴것없이 찍어가며 올리고 있습니다. 사드시기전에 맛은 어떤지 알고 먹는것도 후회없는 방법중에 하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슈퍼나 편의점 혹은 마트같은데 가서 요렇게 생긴것을 보셨을 것입니다.저도 처음 사먹어 본 아이스크림이거든요. 이름이 '쿠키오'라고 적혀 있길래 무슨 쿠키맛이 나는 아이스크림아닌가 하고 하나 사들었습니다. 뒷부분은 당연히 영양성분등과 함께 반드시 적어야 하는것들이 적혀 있습니다. 겉포장을 뜯으면 요렇게 생긴 얇은 빵이 아이스크림을 싸고 있습니다. 맛은 초코브라우니 빵하고 맛이 비슷한거 같습니다.안쪽은 아이스크림이 들어 있는데 예전에 시모나 아시져? 그런 종류의 아이스크림이더라구요.맛은 개인적으..
커피자판기기계 청소를 해보았습니다. 커피자판기기계 청소 오늘 포스팅에서는 커피자판기기계 청소를 하는 과정을 올려보았습니다. 크게 어렵지도 않고 힘든점은 전혀 없습니다. 머 이런걸 올리고 그래~~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방문하시는 님들 중에는 이런 기계를 영업장이나 집에 두고 계신분들도 있을 수 있을거 같아서 ^^ 아래는 다들 아시는 커피컵이 나오는 곳입니다. 좀 더럽져? 그래서 청소를 하기 시작한것입니다. 커피컵을 넣는 곳입니다. 보이시나요? 컵도 얼마 안남아 있어서 채워놓았답니다.센서를 달아 놓아서 작은 부품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아래 사진의 요 통은 무얼까요?네~~바로 동전을 넣으면 쌓이는 곳이랍니다. 여기는 커피나 다른 가루를 넣는 곳!!왼쪽에 커피만 넣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코코아나 율무차같은것을 넣으면 돼겠져?여러..
설레임 밀크쉐이크하고 몽쁘띠 초코 아이스크림!! 날이 무척 덥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낮으로 차가운 음식이 많이들 생각이 나실것입니다.제가 사먹게 된 시각은 낮이 아니라 밤입니다.^^ㅋㅋㅋ밤에 몸도 선풍기바람에 식혀지지가 않고 해서 이 두 아이스크림을 샀습니다. 설레임이란 아이스크림 안먹어보신분들 적겠져? 현장직 근무 하시는분들 아이스크림 간식으로 여름에 줄때 설레임을 많이들 사서 주는거 같더라구요.쭉쭉 짜먹는게 손에 묻는것도 없고 흐르는것도 없고 스푼으로 퍼먹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그런지 먹는 분들이 많더군요. 설레임을 사면서 못보던 아이스크림을 발견을 했습니다. 저희 동네 이야기져.몽쁘띠 초코아이스크림 ㅋㅋㅋ이거 생각없이 동생하나 쥐어주고 학원을 보냈는데 스푼으로 떠 먹는거더라구요. 저는 이렇게 스푼이 아니 숟가락으로 퍼서 아이스크림을 먹는답니다.왜냐..
대장고양이 서열 신경전입니다. 대장고양이 서열 신경전 이전 포스팅에도 길고양이에 대해서 잠깐 올렸습니다. 요즘 길고양이 커가는거 구경하는 재미가 있거든요.집에서 서성이면서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밖에서 고양이 소리가 어렴풋이 들리더군요. 이게 무슨소리지 이미 대장고양이는 고등어로 정해졌는데 어디서 나는 소릴까하고 나가봤습니다.동영상을 찍어서 올려보려고 했는데 이 녀석들 제 발소리에 도망을 가버렸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이야기했지만 현재 저희 동네의 대장고양이는 고등어입니다. 노란 고양이는 누구?저 녀석은 이 동네를 올초까지만 해도 주름을 잡고 있던 이전 대장고양이의 아들입니다. 이전 대장고양이는 저 녀석하고 똑같이 생겼는데 온몸에 상처가 가득하고 한눈에 봐도 좀 무섭고 좀더 덩치가 큰 그런 고양이인데 많이 늙어서 그런지 고등어한테 밀렸..
길고양이 이야기인데 알고지낸지가 3년이 넘었네요, 먹이는 치킨이나 생선등 가릴것없이 주고 있습니다. 길고양이 이야기 집근처에 사는 고양이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너무나도 흔한 그런 내용이라서 올리지 말아야지 했는데 딱히 찍어서 올릴게 없더라구요.그래서 3년 이상을 알게된 고양이 한마리의 스토리를 적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삼색고양이는 암컷입니다. 처음에 집앞에 왔다갔다 했을적에는 나이도 어리고 해서 여기저기서 많이 치이고 눈치보고 도망다니고 하더군요. 위 사진 보이시져?저 담벼락 바로 옆에 대장고양이와 마누라가 새끼를 낳아서 기르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 삼색이가 어느날 느닷없이 찾아와서 밥을 달라고 보채더군요.손도 못대게 하는게 집고양이는 아닌거 같기도 하고 알 수 없더군요. 이동네 대장고양이가 이 녀석이 와서 밥을 달라고 계속 있는것을 발견을 하고는 볼때마다 가서 물고 뜯고 쫓아내고 그랬었는데, 먹고 ..
구찌 가스라이타 까스라이타가 맞나요? 아묻튼 뽑았네요.(뽑기기계이야기) 구찌 가스라이타를 뽑았습니다!! 안녕하세요.예전에도 뽑기이야기를 잠깐 올렸었는데 이번에는 가스라이타를 뽑아서 적게되었습니다.보기에도 번들번들한게 눈에 딱 띄는 그런 제품이더군요. 가장 뽑기가 쉬운것중에 하나입니다.(저희동네에서는)케이스도 작고 뽑기수월하게 살짝 밀어도 밀리는 그런 물건이더라구요.앞면은 이렇게 구찌라고 선명하게 적혀있어서 마치 진짜 명품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가짜더라구요. 정품 같은 경우에는 구찌라고 선명하게 박혀 있는데 이건 위쪽이나 아래쪽 어디를 봐도 없습니다.하지만 겉은 뻔지르르한게 ㅋㅋㅋ 심지는 보통 가게에서 사는 400원,500원짜리 보다는 한 열배정도 길려나? 대충 그정도 되고 해서 가스를 주입해가면서 사용을 하면심지 다달때까지는 몇달은 충분히 사용은 하겠더군요.근데 심지는 어떻게..
먹을게 없어서 야채를 튀겼어요. 호박전, 깻잎전 깻잎튀김?? 먹을게 없어서 야채를 튀겨먹었음. 날도 덥고 입맛도 없고...평소에 튀김류를 좋아하고 솔직히 구미에 당기지는 않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더군요.에라이 모르겠다. 이걸로 대충 때워야지..그래서 슬슬 집에 있는 야채를 씻었습니다.야채튀김이다보니 양파 깻잎을 보이는대로 씻었어요.맛이 있을지 없을지는 생각안하고 만들었습니다. 저는 요리블로그를 운영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머가 몇스푼 머가 어쩌구는 올리지 않겠습니다. 호박을 대충 썰리는대로 금방 익을 두께로 썰었음.애호박은 멀쩡한데 왜 펌프킨이라고 불리는 호박은 그리도 못생겼는지... 보시다시피 부침가루에 무치기 시작했습니다.예전에는 밀가루에다가 보통 해서 먹었는데, 요즘에는 부침가루가 생겨서 거의다 이걸 사용을 할겁니다. 후리이팬에 기름을 두르는데...기름이 식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