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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및후기

윈도우8.1정품 처음사용자용 그리고 dsp란? 개봉 및 후기


윈도우8.1정품 처음사용자용 그리고 dsp란? 개봉 및 후기



윈도우8.1정품시디를 주문을 해서 받게 되었다.

겉포장은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보라색의 포장지도 되어 있었다.

심플한게 받기에 나쁘지는 않다.

윈도우 마크와 선명하게 쓰여진 윈도우8.1k.

주문한 가격은 대충 택배비까지 해서 19만원 정도.

주문하기에 그다지 가벼운 금액은 아니었던거 같다. 어찌되었든 시디를 주문을 해서 받게 된것이다.




뒷면에는 이렇게 정품을 사용사용하자는 글과 전화번호 그리고 윈도우를 깔고 난 후의 메인화면이 나와있다.



처음사용자용을 주문하게 되면 이렇게 32.64비트의 시디가 두장이 오게된다.

32비트는 어느 컴퓨터든 깔리게 되지만, 64비트는 컴이 꾸리면 깔리지 않을 수도 있어서 여기저기 글도 읽어 보기도 했다.

현제 사용하고 있는것이 64비트인데 이유는 2기가 짜리 두개를 컴에 끼워놔서 메모리 전부를 사용하려고 깐것이다.

아시다시피 32비트는 메모리 용량 4기가를 전부 사용 할 수 없게 되어있다. 



시디는 이렇게 깔끔하게 시디포켓에 잘 넣어져 있는 상태에서 온다.

선명하게 적혀있는 윈도우 비트.



부팅을 시디로 해도 잘 돼지 않아서 한참을 헤맸는데 거기에 대해서 방문자 분들이 꼭 알아두면 좋은 말한 것을 몇일 내로 올려보겠다. 시디로 부팅을 해서 윈도우를 깔아보는것은 누구나 얼마든지 언제나 해온것이지만 메인보드에 설정을 해두는 곳에서 실수를 하는 것들이 있다.







안쪽에는 이렇게 책자와 함께 보내진다. 그다지 크게 읽어볼 만한 것은 없는거 같더라.

윈도우를 깔고 컴을 직접 하게되면 더 빨리 익힐지도 모르겠다. 



여러 부분들의 설명들이 적혀있다. 윈도우 8,8.1을 처음 사용하게 되면 기존의 데스크탑을 꺼내느라 몇분간 헤메게 되고

전원은 어디에 있는지 찾기도 힘들뿐더러 윈도우창을 여는데도 몇분을 낭비하는 경우가 있다.



안쪽 부분에 이렇게 제품의 정품키가 카드식으로 보내져 온다.

열쇠모양이 보이나?



카드의 전체를 찍게 되면 윈도우정품키가 노출이 되서 아래부분을 살짝 잘라서 찍은것이다.

처음사용자용은 이렇게 두씨디가 함께온다.

dsp도 두개를 같이 보내는지는 모르겠다.



dsp시디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이 있는거 같더라. dsp는 정품하고 똑 같은데 한번밖에 깔지를 못한다.

여기서 말하는 한번이란것은 메인보드나 cpu 교체가 되버리면 더 이상 시디를 사용을 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몇십만원을 걍 낭비를 해버리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마이크로소프트사에 전화를 하면 3번까지는 시디키를 알려준다고 한다.

처음사용자용은 컴퓨터를 새로사던 안에 부품을 갈던말던 아무때나 다시 깔고 새로설치 할 수 있는 시디를 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