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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으로 이미지크기 용량 줄이기 포토샵 안쓰고도 할 수 있는 부분

그림판으로 이미지크기 용량 줄이기 포토샵 안쓰고도 할 수 있는 부분



요즘 초등학교 때부터 컴퓨터를 배우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걸로 알아요.


그래도 복습 차원에서 한번 해보겠습니다.


처음 적는 글이기도 하구요.


일단 윈도우가 8~10으로 넘어가면서 저도 이것저것 필요한거 찾느라 오랫동안 힘이 들었네요.


습관이 덜 베어 있어서...기존에 하던 버릇들이 많이 남아 있어서 그런듯.


일단 키보드의 저 윈도우 마크를 눌러줍니다. (윈도우 10기준)





그러면 이렇게 창이 열리는데 보시다시피 녹색으로 표시를 해놓은 부분을 보시면 스크롤이 보이네요.


스크롤을 내려서 그림판을 찾으시면 되요. 찾고나서 바로 클릭으로 실행을 해도 되지만, 자주


사용을 하게 되면 마우스오른쪽을 눌러서 작업표시줄에 고정을 해놓고 사용해도 좋습니다.



그림판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누르면 이렇게 나옵니다.


그러면작업 표시줄에 고정을 클릭을 하시면



이와같이 그림판이 고정이 되어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사진들을 본격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림판을 클릭해서 실행을 하고, 열린 그림판 위를 보시면 파일이란 부분을 마우스 왼쪽을 클릭하시면


저렇게 열기라는 것이 보입니다. 저걸 클릭을 하시면 폴더나 바탕화면을 보게 되는데, 자신이


옮겨온 사진들을 찾아서 사진들을 그림판으로 불러오면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화면이 꽉 차가지고 사진의 형태를 볼 수 없습니다. 여기서 해야할건


이미지 사이즈를 줄여주면서 크기를 줄여주면 됩니다.


참고로 다시 적지만 포토샵이 아니라 그림판입니다.



꽉찬 화면은 위에 보이는 1번 크기조정을 클릭하면 2번과 같은 창이 열리는데, 여기서


사진의 크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저는 보통 백분율로 줄여서 사용을 합니다. 화면이 꽉 찬 경우는 저 숫자를 5~20정도를 적고


엔터를 치면 원하는 사이즈 조절이 됩니다. 간단하져? 포토샵이 조금 더 복잡하거든요.


어쩌면 이부분은 비슷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다음은 인터넷에 올릴 때 용량을 줄여서 올리는 부분입니다.


인터넷 보면 사진이 늦게 뜨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요즘은 컴퓨터 사양들이 좋아지고


인터넷 망도 좋아져서 그런 경우가 거의 없는데, 가끔그런 곳들이 있더라구요.


컴 사양이 딸릴 경우나 상대방 웹사이트 서버 상황이 좋지 않으면 사진들이 무척 늦게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인중에 하나가 바로 사진 용량이 무척 커서 컴 딸린 분들이 늦게 뜨는 경우를 해소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1번 파일 클릭해서 보시면 다른 이름으로 저장이 있습니다. 저장을 누르면 기존 사진에 덮어씌우는 


것이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해서 파일명을 바꿔주면 똑같은 혹은 줄인 이미지를 또 하나 저장을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위의 설명 1번 파일 누르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클릭하면 바로 위와 같은 화면이 생깁니다.

(화면이 안보이면 클릭하시면 크게 보기 가능)


그러면 저기서 파일이름을 정해서 지금 작업을 한 것을 찾기쉽게 표시를 합니다. 원하는 이름 아무거나 적으시면 되겠고, 그 다음 부분 동그라미가 바로 파일 용량하고 관계가 있습니다.


jpg, gif, png, 비트맵, tiff등이 있네요.


보통 사진을 찍고 사이즈 줄이고 그리고 저장할 때 jpg로 용량을 확 줄여서 사용을 합니다.


jpg는 이미지에 어떤 영향을 끼치지 않고 화질 그대로 크기만 줄이다시피 하기 때문에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jpg를 클릭하시면 저장을 하시면 끝.


파일 크기가 어떻게 다른지 아래를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걍 따라하기만 해도 누구나 할 수 있게 설명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