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것으로 먹어야 더 좋은 5가지 음식

날것으로 먹어야 더 좋은 5가지

금일 이슈에 이런 내용이 올라왔더군요. 날것으로먹어야 더 좋은것들.

평소에 생각조차 하지않았던 그런 제목의 이슈글이네요.

무엇이 그런건지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한글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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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양파

코넬 대학교 연구팀에 의하면 항암 작용을 하는 산화 방지제와 유황 성분이 들어있다고 해요.

이런 양파를 날것으로 먹게되면 폐암, 전립선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두번째로 견과류

견과류는 저도 참 좋아하고 없어서 못 먹는 그런 음식이에요. 아몬드 호두 캐슈넛 그 밖의 넛등등.

이런 견과류는 요리과정을 거치면서 영양소가 많이 감소한다고 해요.

캐슈넛 같은 경우에는 볶을 경우에는 칼로리와 지방이 증가하고 마그네슘이나 철분은 감소한다고 해요.

세번째는 붉은피망

피망은 외국에서 걍 따서 바로 날것으로 먹는 사람들도 많아요.

일반적이 싸이즈의 피망의 열량은 32칼로리에 불과하지만, 비타민c의 양이 성일 하루 필요양의 

150%를 지니고 있다고 해요.

네번재는 코코넛.

코코넛에는 칼륨이나 마그네슘이 풍부해서 스포츠 음료보다 더 좋다는 연구 결과과 있다고 해요.

그리고 인체에 수분을 공급하는 자연식품중에서는 가장 으뜸이라고도 해요.

하지만, 말린 코코넛에서는 이런 성분을 기대할 수 없어요.

다섯번째는 해조류

해산물이 아니라 해조류예요.

신선한 해조류는 80~90%가 물로 구성돼 있고 엽록소의 보고라고 메디컨 푸드 저널을 통해서 알려져 있어요.

무엇보다도 김은 수용성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혈류로 쉽게 흡수가 될 뿐만아니라

철분과 칼슘, 요오드 성분도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이렇게 해서 날로 먹어야 더 좋은 5가지의 음식들을 알아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