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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뉴스이슈

수미네반찬 열무 얼갈이 김치 김수미 레시피

수미네반찬 열무 얼갈이 김치



무엇을 적을까 고민고민하다가 수미네 반찬을 올리게 되었네요. 며칠전에도 해당 방송의 레시피를 올렸었습니다.


낮은 시청률도 아니더라구요. 첫 출발부터 인기가 많지는 않지만 , 그렇다고 적지도 않더라구요.


그걸 어떻게 알아? 블로거들은 아는 살마들은 알거든요.



김수미씨의 레시피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아보져.



일단 열무 얼갈이 다듬는건 넘어가겠습니다.



주부들은 이거 모르는 사람들은 많지가 않거든요.



소금에 절이는 부분이네요. 요기서 주의할점이 나오는듯.


소금양은? 여름철 김치는 간이 강하지 않기에 적당히.



소금은 얼갈이 뿌리쪽 위주로 그리고 얼갈이나 잎파리는 그곳보다는 적게



소금의 양은? 이것도 주부들은 대략 알기 때문에 살짝쿵 넘어갑니다.



본격적인 레시피가 여기서부터 나오더군요.


육젓 2큰술입니다. 새우젓 알 큰거



그리고 통에 들어있는 물고추를 팔고 있는 거 같은데 그걸 넣더군요.


통 보시면 대충 아시겠져? 어떤 통인지.


안팔면 저만한 통에 담아 넣으면 되겠네요.



이해를 돕기 위해서.. 바로 위의 통입니다.






마늘부분과 생강 부분이 나옵니다.



설명이 자막에 있는데, 이걸 또 적어줘야 하는지??



너무 짧지 않게 잘라달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멸치액젓입니다.


들어가는게 무엇인지는 정확히 알아야겠져?



그리고 고춧가루 고운것.



그리고 풀. 풀은 젓갈류의 냄새를 조금 낮춘다고. 그리고 김치 맛이 나게 하는데 도움이 되고.



그리고 물을 넣어주네요.







그리고 사이다가 들어갑니다. 단맛도 내주고...시원한 맛도 내주고



버무릴때에는 힘을 잔뜩 넣어서 하면 안된다고.


풀냄새가 나거든요. 풋내



따라서 조금씩 나눠서 살살 버무리기



그리고 설탕이 들어갑니다.



여기까지네요. 레시피 공개는 정식적으로 아직 공개 해놓지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한번 올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