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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및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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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은 회수권과 함께 버스 시내 버스요금에 사용이 되었다. 토큰은 회수권과 함께 버스 시내 버스요금에 사용이 되었다. 모처럼 리뷰및 후기란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무척이나 검색이 안되는 블로그라 첨에 몇개 빼고는 자주 쓰기가 싫어지더라구요. 검색이 안되도 너무 안돼~~~그래서 그랬어요.ㅋㅋㅋ 진짜임.간만에 올려보는 요 토큰.30대 이후는 아는 동전들이져.버스요금을 돈으로 안내고 요 토큰으로 대신하던 때가 있어답니다.아마 회수권보다 더 이전에 사용을 하던거.엽전 마냥 가운데에 구멍이 뻥 뚤려있습니다.오랜만에 집에서 구경을 하게 되서 바로 사진에 담아서 올렸져. 어떤가요? 저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 동전이라서... 회수권도 발견이 되었으면 좋았을텐데...같이 올렸으면 조금 더 좋았을 것을... 토큰은 인천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사용을 하였던것이랍니다. 토큰을 검색을 ..
카스블루캔 오비맥주 카스블루 OB 카스블루캔 오비맥주 카스블루 OB 가끔씩 재미삼아 올리는 직접 꾸며가는 곳에 글이 몇 달 만에 한번 올라왔네요. 저번달인가....맥주를 마시러 마트에 갔더니, 요런 파란색의 맥주가 있드라구요. 이건 머지~~하고 하나를 샀습니다. 맛이 어떨라나...궁금하기도하고. 이름도 모르는 요 녀석의 가격은 울 동네에서는 이천이백원에 팔더라구요. 다른곳은 얼마에 파나 모르겠네요. 암튼 포스팅에 사진 몇장을 더 올려보려고 잔에다가 담은 사진도 함께 찍어보았습니다. 블로그에 방문해서 읽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카메라가 그다지 좋은것이 아니라서 최신 핸드폰보다도 좀 떨어지거든요. 맛은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기존의 흰색 카스보다는 톡! 쏘는 맛이 덜하더라구요. 목넘김도 부담이 덜하고... 그래서? 좋은거 같냐??하면 대답은..
무당거미를 포스팅해 보았다. 무당거미를 포스팅해 보았다. 이번에는 재미삼아 무당거미를 찍어서 올렵았답니다.주변에서 넘 흔하게 볼 수 있는 요 거미.요렇게 생긴 요 거미는 무당거미랍니다.집 주변에서 넘 흔하게 본 적 있지 안던가요? 호랑거미로 잘못 알고 계신분들도 계신데 이건 무당거미 랍니다. 무당거미에는 다른 이름의 무당갈거미가 있기는 한데 보통 요 무당거미로 통용을 해서 사람들은 부른답니다. 전문가들은 머 정확히 이름을 부를거 같네요. 이 거미 잡아서 놀아본적들 있으실거 같네요. 팔다리 떼어내고 실이 나오는 부분을 손으로 잡아 댕겨서 놀기도 했었는데. 그럼 거미줄이 계속해서 나오거든요. 왜 무당거미라고 불려졌을까요? 이넘은 자기가 위기에 처해진거 같다 싶으면 자기 거미줄을 흔들흔들 흔드는 습성이 있거든요.
튀링거 맥주 튀링어 맥주 thuringer Bier, thuringer Beer 튀링거 맥주 튀링어 맥주 thuringer Bier, thuringer Beer 오늘의 포스팅이랍니다. 최근에 독일산 맥주를 마트나 일반 슈퍼에서도 팔고 있더라구요. 기존에 먹던 맥주들을 잠깐 접어두고 아래의 튀링거 맥주? 튀링어 맥주를 먹기 시작을 했습니다. thuringer는 튀링겐 사람, 튀링겐의 라는 뜻을 가지고 있더라구요.튀링겐 이란 지역의 지역명하고도 같습니다.그래서 이 맥주가 해당 지역에서 생산이 되는 맥주가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현재 요 하얀색 튀링거 맥주하고 노랑색 캔포장을 한 맥주 두가지를 팔고 있답니다.어딘가에 다른 색의 맥주가 더 있을지는 모르겠군요. 독일산 맥주이다 보니 뒤쪽에는 전부 독어로 설명들이 적혀있더라구요. 캔을 보시면 알겠지만 bier라고 적혀있져? 이게 독일어로 ..
길고양이 이야기~~ 길고양이 새끼!! 안양에 이사를 와서 처음으로 음식을 주며 지켜보고 있는 암코양이입니다. 처음에 이녀석이 집앞에 왔을적에는 동네 대장고양이에게 물리고 대장고양이 와이프에게 물리고 무척 불쌍했었답니다. 음식을 먹으려고 와도 두고양이의 눈치를 보다가 물리면서 쫓겨나기가 부지기수. 그렇게 고생을 하며 수개월을 버텨내고 이제는 밥을 주는 자리를 요 고양이가 차지를 했답니다. 먹이를 자주 주는 자리에 새끼들을 안심하고 키울수가 있는 곳이라 생각을 했던지 몇년전 부터 새끼를 숨어서 낳고 어느정도 자라면 언제나 이곳으로 데려오고 있습니다. 여러차례 새끼들을 낳고 어느정도 자라서 집을 나가는 고양이와 다 자라지 못하고 죽는 새끼고양이들을 수년간 보아오고 있답니다. 이 녀석의 이름은 '삼색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
오늘 날씨 오늘날씨 오늘 날씨 오전에 일찍 일어났는데 무척 칙칙하더라. 끝.. 일기 형식의 글은 본 블로그에서는 쓰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개인 사생활과 감정을 넘 공개적으로 깊이 보이는건 좀 그런게 아닌가해서 본 블로그에서는 하지 않는답니다. 다른 블로그에서는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고 그렇겠져? 암튼 오늘 날씨 새벽에 흐리더니 오전부터 비가 내리더라구요. 많이 왔다가 적게 왔다가 했답니다. 비가 오는 장면들을 몇 장 찍었습니다. 하늘을 찍기도 했는데 빗방울들은 찍히지 않더라구요. 하늘을 보면 무척 어둡져? 비가 오고 있는 상황인데 역시나 제 카메라에서는 빗방울은 찍히지를 않았답니다. 옆 화분에 고추를 심어놓았는데 비가오니 이렇게 물방울들이 맺혀있습니다. 허름한 고추나무에도 빗물이 가득있는데, 역시나 자세하게는..
동아제약 박카스F 동아제약 박카스F 집 한쪽에 박카스f가 있더라.그래서 포스팅을 해볼까 하고 사진 몇장을 찍어보았다.흔들림이 꽤 있지만 사물은 충분히 알아볼수 있을거 같다. 여기저기 각도별로 사진들을 찍었다.맘에 들때도 있지만 맘에 안들게 찍힐때가 더 많은거 같다. 요거는 좀 선명하게 잘 나온거 같다.박카스~~몸으로 힘들게 일하는 곳이나 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장이라면 어김없이 박카스 선물을 많이들 하곤 한다. 먼 사진이 연속 세장이 흔들려서 나왔을까. 테이블위에 박카스 두병을 꺼내들고 찍어보았다. 적은양의 박카스이지만 한병 마시면 금방 정신이 깨인다.권장량은 하루에 한병으로 알고있다. 뒷부분에는 의약품 설명이 나와있다. 육체피로 및 자양강장의 효능 효과 부분이 선명하게 보인다.박카스는 박카스f와 박카스d가 있더라. 박카스..
피자헛 오이피클 pickled cucumber 피자헛 오이피클 pickled cucumber 오이피클을 올렸습니다. ㅋㅋㅋ피자헛에서 피자를 주문을 하면 항상 딸려오는 그 오이피클이에요.작은 그릇에 오이조각이 10조각 정도가 온답니다.피자의 느끼함을 요 오이피클로 살짝 가려주는 센스있는 맛. 살짝 뚜껑을 열어보니 오이피클이 두둥~~하고 나타나네요.ㅋㅋㅋ오이에 모양을 내느라고 울퉁불퉁해 보입니다. 어쩔때는 요거랑 밥하고 먹어도 될거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식초끼가 있는 음식 좋아하는 아이들이 꽤 있는거 같던데...아마 이거 들고 살듯. 알던 꼬마아이가 있었는데 요런걸 엄청 좋아해서 국물체로 다 마시곤 했거든요.대충 찍힌줄 알았는데 그럭저럭 사진이 잘 나왔네요. 음식점에서 흔히 사용하는 플라스틱 접시에 담아 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