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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및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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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면도기 쉐이코 젠틀 플러스 3중날 vs 쉐이코 일회용면도기 2중날 vs 도루코 일회용면도기 2중날 후기평 다이소 쉐이코 젠틀 플러스 3중날 vs 쉐이코 일회용면도기 2중날 vs 도루코 일회용면도기 2중날 포스팅을 한번 해볼께요. 면도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들을 적었습니다. 충전식을 사용할까도 생각을 해봤는데, 그것까지는 필요없고 해서 이걸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지나치게 좋은것도 필요없고 해서 말이져. 보시다시피 쉐이코 면도기입니다. 2중날이져. 여기 올려놓은 면도기들을 사용하면서 개인적인 평을 적었습니다.평소에 하늘색 2중날 일회용면도기를 생활용품점에서 사서 사용을 해왔는데 어느날 사용을 하다가 어!! 날이 금방 무뎌지네 해서 확인을 해봤는데, 평소에 사용을 해오던 면도기가 아니더라구요. 하늘색과 파란색은 회사가 다르다는걸 알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다이소에 간 김에 3000천원을 주고 3중날을 하나 샀습니다..
액션캠 모닝글로리 액션캠 모닝글로리 액션캠하나를 장만했네요. 어디 돌아다닐 때 녹화하면서 돌아다녀볼려구 샀는데, 아직 사용을 제대로 하지는 않고 테스트식으로만 했네요. 원래 안경으로 되어 있는걸 사고싶었는데, 국내에서는 가격이 사십만원이 넘어요. 그래서 아마존? 거길 검색을 했는데, 십만원이 안되더군요. 화질의 차이가 있는지까지는 확인을 해보지 않았지만, 비싸봐요 십만원 초반이었는데 말이져. 그걸 구매할 수가 없어서 이걸 샀습니다. 나름 머 쓸곳은 있을 거 같아요. 스포츠나 그 밖의 등등에 사용하실 사람들을 위해서 여러가지 부품들을 함께 보내주고 있습니다. 이 액션캠도 가격이 네이버 검색과 옥션검색의 가격이 다르니 잘 확인하시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처음에 받아서 약간 복잡한 부분이 있는거 아냐? 생각했는데..
다이소 커터칼 카터칼, 접착제 다이소 커터칼 카터칼, 접착제 포스팅 할게 더럽게 없네요. 이슈따라가도 안되고 해서 너무나도 적을게 없어서 걍 찍어 올렸습니다. 포스팅할거는 솔직히 무쟈게 많은데, 그게 잘 검색반영이 되는게 형편이 없어서... 이거라도 적으려고 적었습니다. 보시다시피 접착제 천원 다이소는 모든 제품이 저렴하고 쓸만한 물건이 많다는게 장점이져. 아래 칼도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사려고 하면 오천원 부터 파는곳이 많은데, 다이소는 천원 칼날도 잔뜩 들어 있는 것이 천원 부담없어 너무 좋더라구요. 생필품의 끝판왕?? 다이소에서 얼마지? 하지 마시고 포스팅을 보시고 천원이구나 하시면 되겠습니다. 밥그릇도 천원 이천원!!
삼성전자서비스센터 삼성 sd메모리카드 MICROSDXC EVO 성전자서비스 북인천센터 삼성 sd메모리카드 MICROSDXC EVO 메모리카드가 급하게 필요해서 어제 가까운 삼성서비스센터에 들렀네요. 인터넷으로 사려니 시간이 지체 되는게 싫어서 말이져. 인터넷으로 시키는게 가격이 보다 더 저렴합니다. 참고하시구요. 보시다시피 가격은 천칠백원에 샀답니다. 딱히 포스팅 할거 없나 찾다가 적게 되었네요. 무척 작은 메모리져. 기존 제품은 오른쪽의 어댑터 만한 메모리였는데... 급하신 분들은 직접 방문해서 사시면 이정도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다소 느긋하신 분은 인터넷으로 구매하시면 되겠네요.
다이소는 생활용품만 저렴한 것이 아니다. 스낵 과자류도 저렴하다 다이소는 생활용품만 저렴한 것이 아니다. 스낵 과자류도 저렴하다 다이소를 알게 된지가 몇달 되지 않은거 같은데, 시장이나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면서 보면 굉장히 싸게 파는 것들이 많아서 만족할 때가 많은거 같다. 싸다고 해서 제품이 형편이 없는 그런거는 없는거 같다. 커피만 해도 편의점에서는 사천원 가까이에 팔지만 다이소에서는 삼천원 밖에 하지를 않는다. 한 두번 조금 더 주고 편의점에서 사는거 머 어때? 그렇다. 뭐 어떴다.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이것이 열개를 살 경우에는 만원이상 차이가 생긴다. 삼천원에 열개랑 사천원에 열개. 커피 뿐만이 아니라 가까운 마트나 편의점에서 사 먹을 수 있는 과자류도 그렇다. 세재를 사려고 들렀다가 이렇게 과자도 눈여겨 보면서 하나 사왔는데, 같은 과자를 조금 더 저렴..
정말 효과 좋은 바퀴벌레약 쎌렉트겔 맥스포스 바퀴벌레약을 대략 5~8천원 사이를 사서 집에다가 잔뜩 뿌려놓고 붙여 놓고 했었는데, 어찌 된게 갈수록 바퀴벌레들이 늘어만 가더군요.안돼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쎌렉트겔이 효과과 좋다는 것을 접하게 되고 사게 되었습니다. 약국에서 하나 장만을 했는데, 작은것이 팔천원씩이라 하더라구요. 이거 가격은 비싼데 먼저번 바퀴벌레약처럼 효과가 없으면 어떻하지 걱정이 들더군요. 이전에 사용했던 약이 효과를 못봤으니 다른걸 써봐서라도 바퀴벌레를 없애야 했기에... 멀 고를까 생각하다가 이걸 골랐습니다. 약국에 가면 이거 말고도 몇개가 더 있거든요. 어찌되었든 사게 되었고 집에와서 조금씩 약을 놓았습니다. 하루가 지나니 몇마리씩 죽어나가더군요. 먼저번 약을 잔뜩 뿌려놓아서 지저분해 보입니다. 어찌된게 바퀴벌레 약위에서..
다이소에서는 맥심카페 카푸치노 커피 뿐만아니라 대부분의 음식들도 저렴하다. 다이소에서는 맥심카페 카푸치노 커피 뿐만아니라 대부분의 음식들도 저렴하다. 다이소를 언젠가 들러서 물건을 샀는데, 다른 곳들보다 훨씬 저렴하다는걸 알았다. 그래서 그 때 부터는 싸게 살수 있는 것들을 잘 기억해두었다가 사는 버릇이 하나 생겼는데, 그게 바로 커피다. 얼마나 저렴하길래? 일단 마트나 편의점보다 500원 이상씩은 저렴한거 같다. 일단 커피를 올렸는데, 이것 뿐만아니라 대부분의 물건들이 그러하다. 가격표가 적혀있다시피 이천원이다. 그리고 아래 노란 커피를 보면 알겠지만, 그건 삼천원이다. 다이소에서는 이렇게 싸게 파는 이유도 있을 것이고, 저렴하게 팔 수 있는 방법도 있을 듯. 아래 커피는 아시다시피 최소 삼천오백원 넘게 팔고 있다.그런데 다이소에서는 삼천원 여기서 커피를 사서 먹다가 간혹 다..
로취콘트롤 겔 바퀴벌레약 다이소에서 샀네요 로취콘트롤 겔 바퀴벌레 약 날이 풀려서 그런지 바퀴벌레가 어디서 기어왔는지 많아졌네요. 그래서 안돼겠다 싶어서 바퀴벌레약을 샀습니다. 겔타입하고 동그란 모양에 붙이기가 가능한 그런 작은 것도 샀어요.약을 뿌린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크게 효과는 아직 못보고 있네요. 괜히 약을 피해서 다니는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이거 참. 적혀 있기에 동그란 붙이기 식으로 돼있는건 3개월에 한번씩 바꿔주라고 적혀 있는 걸로 보아서 최소 일주일 이상을 기다려봐야 효과를 알 수 있다는 건데. 조금 더 지켜보고 효과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파악을 해야겠네요.분명 모여있는 곳에는 약을 놓았고 때론 음식을 꺼내놓고 주변에 잔뜩 약을 치기도 하는데 어떻게 계속 모이는지. 이것들이 지능이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마치 쥐가 덫을 ..